[일상]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웃분들께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요? 전 조용히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가 주말과 겹치면서 연말 분위기의 최고조를 이루고 있는터라 많은 분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녁 시간 대의 길거리를 보니 분주하게 움직이는 인파와 도로를 가득메운 차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추워서 빨리 귀가하려는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었습니다.ㅋ)


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시점에 곤두박질친 기온으로 쉽사리 몸을 움직일 수가 없네요. 내일 지인들과 약속이 있었다가 취소되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30년만의 한파가 들이닥쳤다고 하며, 다른 북반구의 나라들도 폭설로 고생하고 있다는 뉴스가 들립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지구 온난화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즐겁고 행복한 날이지만 덜 소비적인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떠할까 생각해봅니다. 데이트나 지인들을 만나러 가실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정도면 충분히 실천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때가 때이니만큼 길도 자주 막히는터라 시간 절약하기에도 유용할 듯 싶습니다. ^^


아. 원래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긴다고 시작한 것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하핫
이웃분들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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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6
  1. DDing 2010.12.25 06: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아키라님도 방콕 중이시군요. 저도... ㅋ
    정말 바깥이 너무 춥네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있다면 당장 달려 나갔겠지만... T-T
    하여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왜 이렇게 기운이 빠지지...^^)

    • 아키라주니어 2010.12.25 19:54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운내십쇼! 날도 추운데 저는 슈로대 타이틀 붙잡고 불타오르렵니다. ㅋㅋ
      크리스마스는 거의 다 지나갔지만 주말은 아직 진행 중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Reignman 2010.12.26 19: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말 내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다.
    날씨도 춥고 나이가 들수록 친구보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아키라 주니어님도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셨지요?
    저도 연말이라고 요즘 많이 바쁘게 지낸 것 같아요.
    직장도 안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바빠지더군요. ㅎㅎㅎ
    휴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요.
    아무쪼록 며칠 안남은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너무 춥네요. ㄷㄷ

    • 아키라주니어 2010.12.27 06:08 신고 address edit & del

      집에서 보내셨다고 하지만 더 내실있는 휴일을 보내신 듯하네요. ^^

      연말이라 다들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듯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더 나은 내년을 위해서 충천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3. 엘로스 2010.12.27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는 작년겨울 아들놈이 아파서 온 가족이 병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특별한 추억(?)으로 인하여 올해는 집에서 오븟하게 보냈습니다. 잘 보내셨나요? ^^

    • 아키라주니어 2010.12.30 04: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그런 고충이 있으셨군요. 올해는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행복에 다른 조건이 있을까요, 건강한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언젠가 그런 가족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핫.

  4. Claire。 2010.12.27 23: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크리스마스 이브도, 크리스마스도 너무너무너무 춥더군요.
    세상에, 그렇게 추울 수가 있는건지- 밖에 나갔다가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
    연말이 되니 여러 생각들이 많고 정신이 없어 계속 푹~ 쉬고 있었습니다.
    주니어님께서도 연말 맞이로 쉬고 계시는 중이신가봐요 ^^
    주니어님을 알게 되어 새로운 책 이야기도 듣고,
    좋은 이웃분을 알게 되어 참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아키라주니어 2010.12.30 05:09 신고 address edit & del

      몇 시간 전에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조금씩 눈발이 날리더라구요. 아직 이전에 내린 눈도 녹지않은 상태인데 예고대로 눈이 쌓이더군요. 게다가 찬바람까지 불어서 '눈'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날아간지 오래입니다. 하핫.

      최근 나태한 모습으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해서 이웃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내년에는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희망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

      내일모레면 해를 넘기게 되는데 얼마남지 않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5. 광군 2010.12.29 11: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크리스마스 이브+당일에 열심히 아이들과 놀고 있습니다. 막내남자인 녀석은 갈수록 파워풀해지고 있습니다. 점프해서 어깨에 올라타는데 갈수록 힘들더군요...

    • 아키라주니어 2010.12.30 05:16 신고 address edit & del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첫째가 아장아장 걷는 소식을 듣던 것이 얻그제같은데 벌써 씩씩한 둘째아이로인해 고충(?)을 격고 계시다니.....^^;;

      문득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그렇게 괴롭혀드렸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아버지보단 삼촌을 괴롭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어려워했던터라 만만한(?)삼촌에게 기어올랐던...;; 그나마 삼촌의 결혼 후 끝났지만요. ㅋ

      내년엔 운동을 더 열심히 하셔야겠습니다. ^^

  6. ☆북극곰☆ 2010.12.30 14: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키라님 오랜만이네요~
    쉬고 계실동안에 몇번 놀러왔어야 하는데 저도
    요새 블로그에 거의 신경 안쓰고 심지어 블로그를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있는 중이어서
    이웃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흐음..
    어쨋든 복귀 축하축하~ ㅋㅋㅋㅋ
    엄청나게 길었던 잠수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 ㅋ
    이제 진짜 2010년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키라주니어님에게 행복한 한해가 2010년이었고 내년에는 더 행복한
    2011년을 보낼수 있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 아키라주니어 2010.12.31 22:35 신고 address edit & del

      올해는 이래저래 삽질을 해서 내년을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하하핫. ^^;;

      이제 2010년도 한 시간 남짓 남아있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전 12월31일과 1월1일의 차이를 잘 못느끼는 편이라...ㅋㅋ 그냥 어제와 오늘이고, 오늘과 내일일 뿐이에요. 하지만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이기에 조금은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보려고도 합니다. ^^

      북극곰님도 내년은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북극곰님의 정성어린 포스팅은 이웃분들께 큰 선물이지만 북극곰님 자신에게는 부담이 되시는 것은 아닐지 염려됩니다. 쉬엄쉬엄하더라도 즐거움이 동기가되어 운영하는 것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제 변명이기도 합니다. ^^;; )

      아무튼 올 한해 북극곰님의 글을 읽으면서 즐거웠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

  7. 카타리나^^ 2011.01.03 09: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떻게 보냈는지도 잘 기억없이
    새해를 맞이한 1인입니다 ㅜㅜ

    • 아키라주니어 2011.01.04 01:45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지난 시간에 대한 감흥이 적어 잘 기억이 안나요.ㅋㅋ 남은 것은 아쉬움 뿐일런지...

      아무튼 지금 생각할 것은 반성도 좋지만 계획과 기대 아닐까요? 화이팅하세요! >.<

  8. 쿠샨 2011.01.04 20: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서야 인사 드리네요.

    아키라님 새해 에는 행복 가득!! 행운 가득!!

    좋은 일만 생기 시기를 기원 합니다. ^^

    • 아키라주니어 2011.01.05 23:03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쿠샨님도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건강하셔야 하구요. ㅋ
      좋은 인연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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