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사용에 관하여

저작권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점에서 오픈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은 바람 앞의 갈대와도 같군요.

주의가 요구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리뷰 상에 사용된 이미지.

새로 올리는 글들은 신경쓰고 있지만 기존 리뷰까지 손을 보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사용목적과 저작권 표시 등의 문구도 틀이 안잡혀서 아직 제각기이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그래서 앞으로의 이미지 사용은 다음과 같은 문구가 하단에 삽입될 것입니다.

 

' 본문의 이미지는 인용의 용도로만 사용되었습니다.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출판사가 갖고 있습니다.'

 

제작사와 출판사는 작품에 따라 해당 제작사/출판사의 이름이 기입될 것이며, 미처 문구가 삽입되지 않은 리뷰 또한 동일한 목적에 의해 사용되었다는 것을 공지를 통해서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