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뒤적뒤적


오랜만에 본 '책 읽는 밤' 에서 레비 스트로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
20대에 그의 문화 상대주의에 감화되어 이름 자체를 중요한 키워드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근래에는 그냥 잊고 지냈습니다. 문득 생각난김에 그와 관련된 책이 있을 듯하여 방 안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안보입니다!!!
아직 다 뒤져보진 못했지만 눈에 띄지 않네요. 도서관에서 빌려 봤던가? 아니, 그의 책 혹은 관련 책이 있는 것 같다는 어렴풋한 느낌만 있는터라 뭐라 장담을 할 수가 없군요. 긁적.
잘못된 기억을 저장해두고 있었던건지, 나이 탓에 기억력이 퇴화되고 있는건지.
 
계속 뒤적거려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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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10 05:4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아키라주니어 2011.03.05 09: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핫?? 댓글을 읽고 답글을 달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착각하고 있었네요. ^^;;

      진중권! 참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이번에 빌려온 20권의 책 중에도 그의 책이 하나 있을텐데....

      외침에 강하게 동조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또 다른 의미의 창조작업이기도한데 단순히 외국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가능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고생하는건 소비자들 뿐....;;

    • 2011.03.05 15:36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 아키라주니어 2011.03.05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

      리듬만 잘타면 일주일에 서너권도 쉽게 읽힐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이주일에 너덧권도 힘겹게 볼 때도 있지요. 혹시 오늘 포스팅한 내용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대출기간 내에 20권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죠. ^^;
      7개월하고도 2주기간의 대출기간을 이용해서 여유있게 볼려구요. ^^

      다른 무언가에 시간을 더 투자하고 계신 것은 아니구요?? 차라리 책이 손에 안잡히는 것이라면 더 쉽겠지만 문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면.....흠~
      저의 경우는 그냥 쉬어요. 그렇다고 완전히 손을 놓는 것은 아니구 익숙함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보면서 그냥 쉬어요. 하루에 한페이지도 좋고 더 읽어도 좋고...부담없을 정도로만. 그리고 흥미가 가는 책만 읽어요. ^^

      뜻대로 안되신다면 한템포 쉬어가시는 것도 어떠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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