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즈에 살고있지 않다.

이젠 생각도 안나는 때부터 중독성있는 CF가 계속 보여진다.
보는게 아니라 정말 보여지는거다.
얼마나 쏟아붓고 있는건지.

도로시도 아닌 것들이 계속 여기가 오즈라고 우긴다.
단순 유치하지만 중독성있는 몸놀림으로.
(잠깐. 아주 잠깐 따라해봤다...;)

2009년 5월 시작이라고 하는 것이, 앞으로 얼마나 또 보여줄라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을 끌어다가 찍었나본데.
눈에 띄는 것은 이연희 뿐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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