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캐릭터는 어딜가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드럽게 삼국지를 자극하라! 여포코짱 (2007, OVA4화)

감독 : 모리야마 유지
제작 : 카오스프로젝트/GANSIS


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은 애니메이션 전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도록.

본 작품은 여포와 그 주변인물을 캐릭터화하여 코믹하게 그려낸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강인하고 최강의 무력을 자랑했던 여포가 여린 로리 캐릭터로 그려진 것을 통해 흥미를 끌고 있으며 마치 4컷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진행을 보여준다.(그래서인지 각 에피소드마다 단지 '해프닝'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삼국지 캐릭터를 끌어왔지만 일기당천처럼 설정된 이야기의 흐름을 갖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놓고 캐릭터를 강조한 연희무쌍보다는 약하다. 뭐, 어중간하다는 얘기.
즉흥적인 재미를 보여주는 판치라물로써 큰 기대없이 유쾌함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종종 등장하는 패러디 역시 그런 특징을 강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취향과는 다른지라 긴 설명은 필요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여포와 그의 유일한 충신인 진궁. 어떤 컨셉인지 이해할 수 있을 듯

★★☆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핸드폰 없었으면 어찌 살았나몰라  (0) 2009.04.23
왜 다시금?  (0) 2009.04.21
여포 캐릭터는 어딜가나...  (0) 2009.04.20
도원결의는 없다  (0) 2009.04.19
있다니깐! 뭘그렇게 물어싸...  (0) 2009.04.17
죽을래 따라올래  (0) 2009.04.17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 46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