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침뉴스를 보니

아침 뉴스를 보니 오랜만에 접하는 이름을 볼 수 있었다.
'조지 마이클'
하지만 반갑다는 느낌이 무색하게 뉴스에서 전하는 소식은 그다지 반갑지 않았다.
대마초를 피우고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한다. 그래서 실형 8주를 선고받았다고 한다. 게다가 이러한 상황이 처음도 아니라는데...


한 동안 소식이 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러고 살고 있었나.
80년대 전설적인 팝스타가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상상이나 했나. 어렸을 때 'Wham' 의 노래와 그의 싱글앨범을 참 좋아라했는데. 쯧
역시 사람 사는 건 장담못할 일이야.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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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ing 2010.09.15 07: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렸을 적 웸으로 알았을 때만 해도 몰랐는데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하고부터는 매번 사고였죠. ㅋ

    • 아키라주니어 2010.09.15 07:30 신고 address edit & del

      연예인들에게 도덕적으로도 귀감을 보이길 기대하는게 무리인 것이겠죠?? 물론 생활도 잘하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요. ^^

  2. Reignman 2010.09.15 1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나라나 바다 건너 미국이나 씁쓸한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는 군요.
    신정환은 홍콩으로 건너갔다던데...;;

    • 아키라주니어 2010.09.15 10:46 신고 address edit & del

      홍콩으로 갔다던가요??
      신정환과 MC몽 소식으로도 충분히 시끄러운 마당에 반갑지않은 소식이 몰리는군요. 허허참...

  3. ☆북극곰☆ 2010.09.16 10: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렸을때 알던 조지마이클....
    으음... 스타들이 한순간에... 이렇게 변해버리는 일이 많다 보니까
    안타깝네요..... 연예인들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네요~

    • 아키라주니어 2010.09.16 16:4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네요.
      연예계야 원래 시끌시끌한 바닥이지만 요즘 더 눈에 띄이는 것 같아요. 안좋은 얘기는 왜이리 더 잘 들리는지요.ㅋㅋ

  4. 사라뽀 2010.09.17 01: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쿠... 조지 아저씨.. 왜 맨날.
    그래도.. 마초는 집에서 피우시는게... ㅡ.ㅡ
    참 좋아하는 팝가순데.. 매번.. 참.. ㅋ


    참..
    저는..
    원고 6건을 남겨놓고.
    부상투혼중이예요.
    가장 많이 쓰는 검지... 그것도 끝을.
    칼로 곱게 잘랐네요. ㅋㅋ
    밴드붙일 정돈 아니고. 붙이기도 애매한 자리라.
    그저. 고통을....
    즐긴다...

    라고는. 차마. ㅠ.ㅠ


    여튼 그래서.. 더욱.. (막바지라 바쁘기도 하지만)
    포스팅을 못하고.
    여기서 잡담이나 한다지요. 헤헤..

    그래서 포스팅보다.. 더 긴 댓글을... 아웅.

    • 아키라주니어 2010.09.17 17:0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그도 초심이라는 것을 지니고 있었을 때가 있을텐데말이죠. 봄여름가을겨울이 말한 것처럼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요. ^^;;

      으힉~
      즐기시는 모습이 언뜻 상상이.....;; 그래도 종이에 베인 것이 아니어서 왠지 다행이라는 생각이....;; (뭔소리야!)암튼 불타오르고 계시군요. 6건이면 고지가 보이는 정도의 수준일까요?? 손가락 베인 정도는 빨리 아물어버리세요! >.<

      자아. 길게 한 호흡을 들이키고...막판 스퍼트!
      .........미끌? 농담입니다. 스파이크로 팍팍 밟아가며 화이팅하세요!

  5. Claire。 2010.09.17 13: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자주 들었던 음악인데 아쉽네요.
    소식을 모르고 있던 배우(또는 가수 등)가 훌륭한 모습으로 자라서
    TV에 나오면, 잘 큰 사촌동생을 보는 듯 흐뭇해지는 반면...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씁쓸하더군요.
    삶이 그만큼 힘든 구석이 있어서 그렇겠지만요...

    • 아키라주니어 2010.09.17 17:1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가봅니다.
      성공했다고 강한 것은 아닌가봐요.

      말씀처럼 나보다 나이많은 사촌동생이 삐뚤어져있으면 참 안타깝죠. 그리곤 니 인생은 니 꺼다!.....라고 외면해버리고마는...;; 그렇게 떨어진 별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지금이 이상적인 세상은 아닌가봐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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