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이래서 21세기는 정보가 중요하다니깐.
느리면 도태될 수 밖에.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쿄고쿠 나츠히코에 빠져버렸다.
궤변이라고 할지도 모를 그의 술법에 걸려버린 듯.
허헛.

원작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망량의 상자'를 동시에 접하니 상승효과도.
간만에 꽂히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