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소중한 것일수록 영양가는 높다.
보는 것 2010. 2. 2. 04:38
"미안해.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너를 쓰러트리면 나는 더욱 더 강해질지도 몰라"
참신한 발상이지만 (식상한 이미지도 있지만 소중하기 때문에! 더욱 목표로 삼는다는 특성은 흔치않다. 애초에 이용하기 위함이라는 발상과는 차이가 있다) 유통기한이 좀 지났구나.
뭐, 원래 혼자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 '가면라이더 류우키 참조'
'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큐프라임 _ 생명 (4) | 2010.02.09 |
|---|---|
| 감성다큐 미지수 _ 볼 거리, 생각할 거리 (0) | 2010.02.07 |
| 다큐프라임 _ 아키타에서 배우다 (0) | 2009.12.21 |
| 에반게리온 파 의 행보는? (4) | 2009.12.10 |
| 연탄에 대한 추억 (0) | 2009.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