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 게을러터져서는.

잊고 있었다.

인풋과 아웃풋의 단순한 법칙을.

먹은 것이 별로 없는데 배설되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을.

한 눈 팔치말고 제대로 하나에 집중해야 되는데 천성이 이러니 원.

 

많이 좀 읽고 보고싶기는 하나 뜻대로 안되어서 하소연하는 거다.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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