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중파고 케이블이고 특정 광고가 판을 치고 있다.
올레! 라는 낯익은 감탄사를 내뱉는 이 광고는 재미있는 컨셉을 통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들을 여행보내는 부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룬 광고.
아들과 아내를 같이 여행보내고선 올레!를 외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
난 장가도 안갔는데 그런 모습에 벌써 공감이 가버리면 어쩌자는 것이냐?
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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