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문제도 아니지

아아. 윈도우를 두 번이나 다시 까는 쌩쇼 끝에 간신히 안정화를.

윈도우 7 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마당에 '구관이 명관이여~' 라며 XP를 깔아주시고.

기본적으로 깔아줘야 할 프로그램이 뭐 이리 많은지. 예전 백업 받아놓은 노턴은 한 번 에러가 발생하여 쓰지 못한 이후로 논외로 치고.

사용 브라우저는 여전히 크롬과 익스를 겸용. 하지만 익스를 다시 7 로 다운그레이드.

 

앗! 날아가버린 즐겨찾기.

돌아와~돌아와~

술 한 잔 안먹고도 취한 것처럼 지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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