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다가 월척을 건지다

곧 리뷰로 정리하겠지만,

'백만엔과 고충녀' 이거 물건이다.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그래서 선수임을 드러내는.

최소 별 네개짜리는 되는 놈이다.

 

'다카다 유키'

이 양반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체크 대상이다!

오죽하면 미리 이러고 포스팅을 하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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