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라고 별 차이는.
사는 것 2009. 7. 4. 03:32
용산 CGV에서 아이맥스로 '트랜스포머'를 다시봤다.
원래 다시 볼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부득이하게.
2번째 관람은 뭔가 다른 것이 보일까 싶었는데 첫번째 관람과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 좀.
다만, 기존 리뷰가 너무 너저분해서 좀 정리해야 할 필요성은 느낀다.
...더불어 사람 많은 곳에서의 관람이 불편하다. 어떤 영화든 몇 명의 관객들이 있는 심야관람이 취향이거늘.
덧 : 그러고보니 7월3일부로 CGV도 가격을 인상했다. 이틀 더 생색낸 것이 더 얄밉다. 후훗
'사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상품권, 인수와 양도의 절차 (14) | 2009.07.10 |
---|---|
2009년 상반기 정리 (4) | 2009.07.09 |
이젠 나도 집에서 쿡 할란다. (2) | 2009.07.01 |
롯데시네마, 씨너스 요금인상 (2) | 2009.07.01 |
▶◀ 유현목 감독 서거 (0) | 200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