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koreasoul님의 스킨관련 포스팅으로 기존 텍스트큐브의 스킨을 적용시켜볼라고 시도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도전했지만 원하는 결과물이 나와주지 않았다.

결국 새벽시간에 열심히 뻘짓하다가 결국 원상 복귀 시켰다. ㅡ.ㅜ

 

html 에 능통하다면 상황에 맞게 손을 봐줄 수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난 까막눈에 가깝다.

그동안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왔는지도 의심스럽게.

 

아아.

아무튼 기존 상태로 복귀시키고 그냥 한 숨만 내쉬었다.

능력도 안되면서 용기만 가상하다. 하하핫.

 

'사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시네마, 씨너스 요금인상  (2) 2009.07.01
▶◀ 유현목 감독 서거  (0) 2009.06.28
심야영화의 즐거움과 밤거리의 허전함  (0) 2009.06.25
소박한 행복  (0) 2009.06.24
비타민 음료, 여전히 믿지못하다  (2)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