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 잠시 들려 책을 하나 빌려왔다.
제목은 '세계 호러단편 100선'
무려 100선!
그렇다. 100명의 작가가 쓴 100편의 글이 실린 책이다.
두께는 6cm에 육박하고 분량은 980 페이지에 이르른다.
흠. 나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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