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 불편하다

마더 (Mother, 2009)

감독 : 봉준호
각본 : 봉준호/ 박은교


보는 내내 불편함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애초에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하지 않았건만.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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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폴. 2009.06.19 01: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보고 오셨군요. 저도 보지 말 걸 그랬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마지막 장면이 정말 멋지지 않던가요? 저는 그걸로 점수 만회했어요. 그래도 다음 영화는 좀 유쾌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아, 맞다. 발표 보고 축하 드리러 왔어요. 두 분 다 계셔서 무척 기뻤어요!

    • 아키라주니어 2009.06.19 01:39 신고 address edit & del

      폴님께 말씀드렸다시피 내내 갈등하다가 동생이 낼름 보고와서 저도 내심 용기를 냈습니다만...쩝
      용산 랜드시네마에서 보고 집까지 1시간 걸려 걸어오는 동안 우울해죽는줄 알았습니다. 원효대교를 걸어서 넘어가는 동안 시꺼먼 강물만 흘러갈 뿐이고~~ㅋ
      봉감독의 차기작이 '설국열차'던가요. 어떨지 모르겠네요.

      마이너블로거가 당첨이 되버려서 심히 창피합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죠 ^^;

  2. 엘군 2009.06.19 03: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군요..
    예전 김정은이 나왔던 사랑니, 가 정말 최악으로 평이 갈렸었는데요.
    저는 좋더라구요. 마더도 보기는 할 예정입니다 ^_^

    • 아키라주니어 2009.06.19 03:54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
      영화 자체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별4개 정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했구요.
      다만, '마더'라는 소재 자체가 저에겐 꽤 불편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원래는 관람을 포기하려고 생각했지만 보게되었고 역시나 불편했던 것이지요. 그 불편한 마음에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영화가 되버렸지만요. 하핫...잘 만든 영화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사랑니는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

  3. 하놈 2009.06.23 19: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너무 재밌던데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이런 거 좋아해요^^

    • 아키라주니어 2009.06.24 02:4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개인적인 사유가 개입되는 경우이나 감독의 역량은 의심하진 않죠. 후진 영화는 아니지만 저에겐 너무나 불편한 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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