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많은 것을 잃고, 포기하고, 버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고통이 잃어버린 것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욕망하는 것으로 인한 것들이더라.
마치 금단현상처럼 고통스러웠지만 그 욕망 조차 잃어버리니 마음은 이전 어느 때보다 평온하더라.
그래서 지금은 나름 행복하다.
물론 이 사회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것이 필요하겠지만.
인간의 마음이란.
허허 참.
살다보니 많은 것을 잃고, 포기하고, 버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고통이 잃어버린 것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욕망하는 것으로 인한 것들이더라.
마치 금단현상처럼 고통스러웠지만 그 욕망 조차 잃어버리니 마음은 이전 어느 때보다 평온하더라.
그래서 지금은 나름 행복하다.
물론 이 사회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것이 필요하겠지만.
인간의 마음이란.
허허 참.